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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
“시간, 돈, 인력, 경험이 부족해.” 질질 짜는 소리는 이제 그만. 오히려 적을수록 좋다.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자원이 부족하면 현재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다시 말해, 낭비가 사라진다. 그리고 제약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제이슨 프라이드, ‘똑바로 일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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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이 충분하면 조직 구성원들은 현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만 하려 합니다. 반면 물러서거나 타협할 수 없는 제약을 배수진으로 설정한 조직은 꼭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꼭 해야만 하는 일에 절박한 심정으로 매달리는 조직과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조직의 성과차이는 불을 보듯 뻔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제약은 저주가 아닌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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