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22 Page) :: 행복한 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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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 동안 과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현대 질병은

잘못된 식사와 라이프스타일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식물성 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하지 않아 세포 독소, DNA손상, 면역체계 이상이 초래되었고,

감명과 알레르기, 암 등에 취약해졌다는 것이다. 이 질병의 3분의 2는 약물 치료나 수술이

아니라 좋은 음식 습관에 따라 치료할 수 있고, 비만인 사람은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게 된다.

- 조엘 펄먼, <음식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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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것들은 대개 고난이라는 포장지에 싸여있다.
고난은 우리를 더 강하고 더 똑똑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고생을 불운 탓으로 돌리면 당신은 더욱 약해지게 된다.
경쟁적인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은
대개 고난이라는 포장지로 싸여있다.
훌륭한 리더는 이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
-아논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리더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을 만큼 강인한지,
회복력이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운명은 때때로 리더를 지목해 시련을 줍니다.
모든 불행과 고통은 그 고통이 끝났을 때
전보다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놓고 떠나갑니다.
고난은 리더에게 주어지는 신의 특별한 배려입니다.
(‘리더라면 우든처럼’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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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 동료 마커스가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운영체제를 배우기까지의 길고 복잡한 과정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지원팀 기사를 불러야 하는데도 엄두를 내지 못한 채 머뭇거리고만 있었다. 겉보기에는 전혀 어려울 게 없을 듯하지만, 막상 전화를 하려니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새 데스크톱 컴퓨터를 골라 소프트웨어를 주문하고, 기사와 함께 시스템을 설치한 후에 사용법을 터득하기까지 며칠 혹은 몇주일이 너무나 피곤하게 여겨진다. 해야할 것도 많고 일이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까지 겹쳐 마커스는 선뜻 전화기를 붙잡지 못한다. (138p)
마이클 판탤론 지음, 김광수 옮김 '순간 설득 - 누구에게나 통하는 7분의 카리스마' 중에서 (더난출판사)
무언가를 실행하려할 때 이런 저런 이유로 머뭇거려질 때가 있습니다. 하기는 해야겠다 생각하지만 선뜻 실행하지 못하고 미루어 놓습니다. 이런 경우 '작게 시작하라'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작고 쉬운 것부터 일단 시작하면 전체 과정도 생각보다 쉽게 진행이 된다는 겁니다.
 
PC업그레이드를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동료에게 저자는 할 일을 잘게 나누고 작은 것을 시작하라고 말했습니다. 기술지원팀 기사에게 전화할 생각부터 하지 말고 일단 전화번호를 찾아 메모해 전화기 옆에 두라고 조언했지요. 동료는 조언은 받아들여 '작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의사와 검진 일정을 상의하려 전화기에 손을 내밀다가 기사의 전화번호가 눈에 들어왔고 자신도 모르게 기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물론 PC업그레이드는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실행, 보고서 작성, 책장 정리... 이런 저런 이유로 부담스러워서 실행이 어렵다면, 일단 작게 시작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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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수용소에 함께 있던
소설가 트라이안은 모리츠에게 말한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다고.
따라서 오래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이런 비극은
삶의 테두리 밖의 것, 시간을 넘어선 것이라고.
씻어버릴 수 없는 오물로 더럽혀진 간악과
불의의 기나긴 시간이라고...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슬픔도 고통도 비극도 언젠가 끝이 납니다.
다만 '지나가는' 시간이 좀 필요하고, 그 시간을 넘어선
'마음의 힘'이 필요할 뿐입니다. 큰 태풍이 불수록
발바닥을 지면에 더 단단히 디뎌야 하듯, 공포와
슬픔이 클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오래 낙심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곧 지나갑니다. 지나가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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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장수 열풍이 불면서 건강에 고나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져어요.

건강때문에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고 좋은 음식과 비타민등 영양제등을 챙기게 되요. 그래서 오늘은 누구나 바라는 건강관리

중에서 나이대별 건강관리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건강관리를 위해 무턱대고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등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방법은

오히려 몸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건강에 해로운 경우가 될수도 있어요.

그럼 건강 관리를 위해 나이대별 건강관리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20대 건강관리방법-좋은 식습관과 운동

 

뼈 밀도는 20대에 가장 건강하므로 이때 뼈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20대에는ㄴ 평소 칼슘과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하는게 좋아요.

칼슘과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콩, 우유, 두부, 요쿠르트 등과 같은 고칼슘 저지방

음식이 있어요.

고칼슘에 저지방이니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뼈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랍니다.

 

30대 건강관리방법-가족력 알고 미래 건강 계획 세우기

 

한살이라도 더 먹으면 몸은 그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30대에 20대 때 먹었던 것처럼 먹으면 살이 찔 수 있어요.

30대에는 탕콩이나 저지방 요거트의 단백질을 섭취함으로써 식욕을 줄이는게 좋아요.

그리고 임신하려고 계획중인 여성분들은 임신 3개월째까지 태아의 기형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엽산 보충제를 드시는게 좋다고 해요.

또한, 이때부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가족력이 있는 질환에 경계심을 가져야 한답니다.

 

40대 건강관리비방법-심장병과 고혈압 조심

 

 40대 분들중 남성분들ㅇ느 퇴근후 술을 드시러 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아실꺼에요.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심장병과 고혈압 등의 질병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일주일에 이틀은 술을 일절 마시지 않는 날로 정하고,

남자는 일주일에 21잔 이하, 여자는 14잔 이하로 마시는 습관을 가지세요.

적은 양의 와인은 심장병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보고는 되 있지만,

와인도 많이 마시게 되면 유방암과 간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니 주의하세요.

특히 여성분들께서 폐경기에 접어들면 몸무게가 늘어나므로

밥과 감자 등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시는게 s라인 몸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50대 건강관리방법-심장병과 당뇨병을 경계하고 몸의 변화 관찰

 

 50대는 심장병 발병 위험이 크기때문에 이 시기에는 정밀하게 자기관리를 해야 되요.

50대의 주된 사망 요인은 심장병, 당뇨병, 암 등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루 음식 섭취량을 1400Kcal 정도로 제한하고 소식을 하는게 좋답니다.

 

60대-면역력이 떨어져 모든 질환 주의

 

 평소 건강하더라도 이 시기에는 어떤 질환이든 걸릴 위험이 높아요.

또한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면역체계를 향상시키는 단백질 섭취가 필요해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콩류가 있으니 밥에 콩을 넣거나.

간식으로 볶은 콩을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특히 뼈가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관절을 보호하시려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드시는게 좋아요.

생선 외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충분한 영양제 등도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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