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40 Page) :: 행복한 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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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회복되었다'


단순히
회복을 빌기보다는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는 가정 아래
생활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꿈을 일상의 현실로 만드는 비결이 있다.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고,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기도는 이미 답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길은 두 갈래입니다.
믿고 가느냐, 안 믿고 가느냐.
'믿고 가는' 그 선택의 힘은 강합니다.
병든 몸을 낫게 하고, 없는 것을 있게 합니다.
소원, 소망, 희망, 꿈... 모두 같은 뜻을 가졌으나
믿음과 확신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고 믿으면
이미 그렇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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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스스로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 보았다.
그들은 스스로를 믿지 않았고 자기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그들 역시 자신감을
원했으나 그것은 자신과 거리가 먼 것이라 느꼈고
자신감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에게 결핍된
요소라고 여겼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 마리사 피어의《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중에서 -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첫째, 자신과의 싸움에서 옵니다.
다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이어야 진정한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둘째, 사랑에서 옵니다.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매사 자신감에 넘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훈련도 중요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의 사랑도 자신있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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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으려 하지 말고 먼저 주어라.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도전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뭔가를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시작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자신을 기분 좋게 해줄 사람들을 찾고자 애쓴다.
사실, 관계가 지속되는 유일한 방법은
관계를 무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주는 것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앤서니 로빈스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일전에 ‘한국 사람들은 take & give 관점에서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는 모 외국인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얼굴이 뜨거워짐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관계를 위해서는 받을 것 보다 줄 것을 먼저 생각하는
give & take 정신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다행히 인간관계도 노력하는 만큼 좋아지는 능력과 기술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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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발견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몸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몸은 영혼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고 도구이고 악기입니다.
이 지구에 와서 육체를 선물 받았고
잘 쓰다가 가면 됩니다.

자동차도 잘 관리하면 오래 탈 수 있듯이
육체도 잘 관리하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안전운행하듯이
몸을 많이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몸을 잘 관리하고 사용해서
몸이 나의 기쁨에 되게 하려면,
먼저 몸을 잘 알고
몸과 친해져야 합니다.
몸을 잘 알고 몸과 놀면
외롭고 심심할 새가 없습니다.

육체의 눈으로는
자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영가무도를 통해
내면의 눈을 열 수 있습니다.

내면의 눈으로 자기의 몸을 보고
자기의 몸과 노는 것입니다.
그때 내면의 기쁨이 생기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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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陽心) 깨우기




양심이란
너와 내가 공평하게
함께 잘 사는 것입니다.

양심이란
억울한 사람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세계이고 복지사회입니다.

복지사회란
일을 많이 하거나 적게 하거나
똑같은 보수를 받는 것이 아니고,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혜택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복지는
양심이 살아 있는 복지를 말합니다.
인간이 서로 존중해 주는 복지,
이것이 양심복지이고 홍익복지입니다.

내면의 양심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뇌파진동, 생명전자, 영가무도입니다.

이 세 가지를 통해서
스스로 내면의 양심을 찾아서
복지의 주인이 되고
완성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만약 아직 이 세 가지를 모른다면,
먼저 체험하기 바랍니다.
이것이 당신이 시작할 수 있는
복지의 시작입니다.

양심 깨우기에서 복지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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