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61 Page) :: 행복한 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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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는다.
나는 나의 삶이 죽은 사람이든 살아있는 사람이든
다른 사람들의 노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일 하루에 백번씩 스스로에게 일깨운다.
또한 내가 받은 만큼, 그리고 지금도 받고 있는 만큼 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매일 하루에 백번씩 스스로에게 일깨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시크릿’ 저자 론다 번은 신작 ‘Power’에서 감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당신이 가진 것에 대해 고마워할 때
당신은 그런 것을 더 많이 받을 것이다.
당신이 받은 것, 그리고 지금도 계속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면 그것은 더 크게 늘어난다.
그와 동시에 감사하는 마음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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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나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좋은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로 나는 이 한 문장을 정했다.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라. 이것으로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 잃고 헤매는 것과 같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손회장은 오르고 싶은 산 결정을 위해 아래 주제를 끊임없이 고민했다합니다.
‘사람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최고가 될 수 있는 것,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식지 않은 열정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99%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무엇에 걸 것인가를 결정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손정의 회장의 지적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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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비만 때문에 뭘 못한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몸무게가
10킬로 정도만 내려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기다려선 안 된다. 당신을 옭아매는 구실은
한둘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이다.


- 로빈 A. 쉬어러의《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중에서 -


* 몸의 비만도 문제지만
마음의 비만은 더 큰 문제입니다.
일년에 한두 번, 단식이나 다이어트를 통해
몸과 마음을 비워 심신을 다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몸의 군살이 빠져야 마음의 군살도 빠지고
몸이 가벼워야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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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좋은 외모와 좋은 건강을
타고나는 것은 아주 큰 복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잘 생긴 얼굴도
마음이 잘 생긴 것만 못합니다.

외모는 금방 바꿀 수 없지만,
마음은 금방 바꿀 수 있습니다.
의식은 몸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합니다.

의식은 정보의 집합체입니다.
정보는 노력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노력한다면
고급정보로 바꿀 수 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는데
버릇은 정보의 집합이 굳어져
습관이 된 것입니다.

누룽지는 밥솥이 따뜻할 때
금방 긁으면 쉽게 만들어지지만,
밥솥이 식은 후에 긁으면
숟가락이 부러지기도 합니다.
식고 굳은 누룽지는
물을 넣고 팔팔 끓여서 우려내야 합니다.

버릇과 습관을 바꾸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오래된 습관을 정보처리 하는 방법은
뜨거운 물로 누룽지를 끓여내는 것과 같습니다.

의식의 변화를 위해서는
버릇과 습관의 변화를 위해서는
정보의 교체를 위해서는
그런 각오가 필요합니다.
그럴 각오가 되면 바뀌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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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해내지 못할 것 같은 것들도 연습하라. 많이 써보지 않아 다른 일에는 느린 왼손도 고삐는 오른손보다 더 단단히 잡는다. 왼손은 이 일을 익혀두었기 때문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중에서
 
불가능해보여 옆으로 밀어 놓는 일들이 있습니다. 힘이 들 것같아서, 엄두가 나지 않아서 시도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겁니다. 해보고 싶지만 막상 하기에는 겁이 나는 일들, 우리는 한 두개씩 가지고 있지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도저히 해내지 못할 것 같은 것들도 연습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왼손은 평소에는 자주 쓰지 않아 다른 일들에는 느리지만, 고삐는 오히려 오른손보다 더 단단히 잡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왼손이 고삐를 잡는 일을 익혀두었기 때문입니다.
 
고삐를 오른손보다 더 단단히 잘 잡을 수 있는 왼손처럼, 힘들어 보이는 일도 연습하고 익히면 어느 순간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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